지나가다가 들린곳, 능소비빔국수입니다.
천안삼거리의 전설속에 여인이 능소입니다. ^^*
메뉴판을 보니, 곱배기는 무료입니다. ㅎㅎ 비빔국수집이라 비빔국수를 주문했어요.
주문할때 물통을 가져다 주시구요.
테이블한쪽에는 수저통, 물컵, 냅킨이 있습니다.
육수는 셀프로 가져왔습니다. 그릇에 약간의 파가 담겨있어서 육수통에서 담아오면 됩니다.
비빔국수가 나왔습니다.
반찬으로 무절임이 나왔네요.
잘 섞어서 한입 들었습니다. 맛있어 보이나요?
잘 먹고 카운터앞입니다. 돈내고 가야하는데 아무도 안오시네요. ㅎㅎ
능소비빔국수 :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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